[노컷브이]'언택트' 선거운동, 유튜브 갬성으로 표심 공략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4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선거운동의 새로운 풍경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각 후보들은 유튜브나 틱톡 등 동영상 콘텐츠 생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튜브나 SNS의 특성에 맞게 민낯 방송, 파자마 홈트(홈트레이닝) 등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예비후보들의 각양각색 유튜브 감성 방송을 노컷브이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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