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 해외 배급을 맡은 (주)화인컷은 "바이어들이 그간 많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식인 멧돼지의 모습을 포함해 90% 가량 완성된 영화의 CG를 확인한 후 선구매를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인도의 IOF 사와 독일의 Ascot Elite 사는 각각 해외에 ''괴물''을 배급했던 회사여서 눈길을 끈다.
엄태웅, 정유미, 장항선 등이 출연하는 ''차우''는 10년째 범죄 없는 마을,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삼매리에 끔찍한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영화는 올해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