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미국, 올해 말쯤 코로나 이전 일상 회복"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 연합뉴스
미국 최고의 감염병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올해 말쯤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MSNBC와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때문에 멈출 수밖에 없었던 일상으로 되돌아가기까지 많은 요소들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전염력이 매우 강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면 이 시점이 늦춰질 수 있지만, 가을이나 겨울쯤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희망을 놓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코로나19 종식 시점은 '가을과 올해 말 사이'라면서도 "아마 (그때까지는) 반드시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6일 CNN과 인터뷰에서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시점을 올해 크리스마스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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