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속보]박범계 "신현수와 따로 만날 용의 있어…더 소통하겠다"
CBS노컷뉴스 박성완 기자
2021-02-18 17:25
박범계 법무부장관과 신현수 민정수석. 이한형 기자/연합뉴스
[속보]박범계 "신현수와 따로 만날 용의 있어…더 소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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