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영앤리치' 또다른 이름은 탈세범?


국세청은 반사적 이익을 얻으면서 변칙적으로 재산을 증식한 불공정 탈세자 및 민생침해 탈세자 61명을 조사했다고 17일 밝혔다. 뚜렷한 소득원 없이 부모를 비롯한 사주일가의 편법증여 등으로 재산을 불린 영앤리치는 38명으로, 영앤리치 사주일가 16명의 평균 재산가액은 186억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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