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맘 때가 되면 가장 설레는 마음과 초조하고 우울한 마음 떨쳐낼 수 없는 사람들이 역시 솔로들. 이 날만큼은 거리에 온통 초콜릿과 꽃다발을 든 커플들 투성이다. 솔로들의 우울한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게임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
네오위즈의 대표적인 인라인 레이싱게임 알투비트의 경우 게임을 통해 결혼까지 골인한 커플이 있다고 하니, 솔로들이라면 단지 게임이라고 무시하기엔 커플매니저로서 쏠쏠히 역할을 해내는 온라인게임을 다시 봐야 할 때. 그 중에서도 특별히 솔로들을 위해 커플모드가 있는 댄스게임을 추천한다.
◈ ''엠스타'', 댄스 게임 통해 남녀 유저간 커뮤니케이션·친구 홈 방문
최신 가요는 물론이고 백댄서 수준의 놀라운 댄스실력을 자랑하는 실사와 흡사한 아바타로 게임을 하고 있노라면 어느 새 무대 위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스타가 된 듯한 착각에 빠져든다.
여기에 더 재미있는 것이 바로 커플모드 게임. 세 커플이 동시에 들어가 경쟁을 할 수 있으며 음악에 맞춰 나오는 노트입력을 정확히 할 때 마다 하트를 반쪽씩 완성시킬 수 있다.
완성된 하트로 커플끼리 심리전도 가능해 노트를 정확히 입력하지 않아도 결국 모은 하트를 얼만큼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라진다.
댄스 게임을 통해 남녀 유저들간의 즐거운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한데다 자신만의 3D홈을 가지고 친구를 초대하거나 친구의 홈에 방문하는 등 꾸준한 관계 형성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 무브업·러브비트, 파트너 바꿔가며 춤 춘후 마음에 드는 이성 선택
러브업 모드는 정해진 음악 시간 동안 남녀가 서로간의 파트너를 바꿔가면서 춤을 추는 모드. 음악이 끝나면 최종적으로 마음에 드는 이성을 서로 선택하게 되는 방식으로 온라인에서도 미팅을 즐기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커플업 모드는 남녀가 팀을 이룬 상태에서 상대 팀과 경쟁을 하고 커플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또, 각 모드마다 커플 궁합도를 제공함으로써 커플선택의 재미를 더한다.
이 게임의 경우 게임 내 등록된 커플이 커플업 모드를 플레이하면 러브하트가 커플 경험치로 변환되며 커플등록이 안 된 일반 남녀 커플팀이 플레이를 했을 경우, 러브하트는 게임머니로 전환 지급된다. 커플 경험치는 커플랭킹에 적용되며, 커플만의 특혜를 받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엔씨소프트의 러브비트(lovebeat.plaync.co.kr) 역시 팀 배틀 모드, 함정 모드 등 다양한 게임모드 중에서도 가장 주목 받는 것은 역시 커플과 관련한 게임모드.
러브비트의 ''미팅파티 모드''는 남녀가 서로 파트너를 바꿔가며 곡을 플레이 한 뒤 마음에 드는 사람을 선택해 커플을 맺는 모드로, 커플로 맺어지면 자동으로 메신저에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