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안나경 기자 2021-02-16 10:14
조국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 책임, 국회서 물을 것"
檢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신속 수사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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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성범죄 트라우마 치료·상담 5명 미만…치유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