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내가 넣은 골 9999개” 왕년의 쓰리스타 한동주의 밀리터리 뒷담화 제2탄




1977년 3사관학교 14기로 임관 후 13공수여단장, 육군 9사단장, 육군본부 정보화기획실장, 육군 제 3군단장, 3군사령부 부사령관을 역임한 육군 예비역 중장 한동주.

그런 그가 CBS노컷뉴스와 만났습니다. 일반 국민들은 잘 모르는 ‘장군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는데요.

육군 중장까지 올라갔던 그가 군복을 벗어 던지고 싶었던 이유. 주임원사를 하대하는 갓 임관한 소위에 관한 이야기. 장군이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 등 ‘장군’에게만 들을 수 있는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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