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서울시, 지식경제부, tbs교통방송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외식관 △인터넷통신관 △교육정보관△소호 및 무점포창업관 등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창업박람회는 고부가가치의 신업종·신제품 등을 적극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춰 기존 사업 형태의 창업에서 신사업 등으로 범위를 넓혀 예비 창업자에게 실질적이고 다양한 창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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