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최근 1주 감염재생산지수 0.82 "느슨해지면 감소세 역전 위험"

박종민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 권준욱 부본부장 "지난 일주일간의 감염재생산지수는 전국이 0.82로 나타나서 최근 3주간 계속해서 1 미만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감염 확산의 위험요인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

"대면 종교활동과 다중이용시설에서 자칫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느슨해진다면 현재 감소세가 역전될 위험도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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