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수도권의 휴대전화 이동량은 2624만1천건으로 직전 주말 대비 13.3% 증가했다.
지난 주말 비수도권의 휴대전화 이동량은 2637만2천건으로 직전 주말 대비 20.2% 증가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 윤태호 방역총괄반장 "아직 경계심을 풀 상황 결코 아니며 방심하면 다시 유행의 규모 커질 수 있는 위험이 있으며 확실하게 지금 유행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사람 간 접촉 최소화해야한다. 모든 사적 모임과 만남 여행을 취소하고 특히 5명 이상의 모임 금지를 꼭 지켜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