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진취재단 2021-01-17 15:10
"아내 살릴 기회 있었지만"…美변호사 '무기징역' 구형
조국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 책임, 국회서 물을 것"
걸음 수로 인사 고과 반영?…제주 경찰들 '뿔났다'
5·18 성범죄 트라우마 치료·상담 5명 미만…치유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