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이태원 상가, 코로나 피해
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2021-01-10 13:21
1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거리의 한 상가에 폐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태원 관광특구협회와 이태원 상인회 등에 속한 자영업자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일대 상인들이 존폐의 기로에 서 있다고 밝히고, 정부가 방역과 함께 오후 9시 이후 운영 및 보상 정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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