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종 870명으로 집계된 전날 같은 시간 집계 인원 648명보다 154명 적다.
이에 따라 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최근 확진자 발생 추이로 볼 때 1천명에는 못 미칠 전망이다.
수도권은 374명(75.7%), 비수도권은 120명(24.3%)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200명, 서울 145명, 인천 29명, 경북 18명, 경남 17명, 부산·광주 각 15명, 대구 12명, 충남 10명, 강원·충북 각 9명, 전북·대전·제주 각 4명, 울산 3명이다. 전남과 세종에서는 아직까지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서울은 이날 오후 9시까지 집계한 결과 188명으로, 3시간 동안 43명의 신규 확진자가 더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