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 해상 조난사고 대비 드론 전문가 양성

해경교육원 관계자들이 드론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해경교육원 제공
해양경찰교육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해양경찰청 최초 초경량비행장치인 드론 전문교육기관으로 최종 지정됐다.

해양경찰교육원은 체계적인 자격 취득 전문 과정을 매년 12회 개설해 약 3주간 교육기간을 거쳐 해양경찰관 140여 명을 드론 전문가로 양성하고 각종 해상 사고 현장에서 운영할 방침이다.

해경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전문교육기관 지정을 통해 해양경찰 활동에서 드론을 활성화하는 초석을 다질 것"이라며 "향후 해양경찰 임무에 특화된 교육을 신설해 미래지향적 해양경찰관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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