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6 10:47
'시청역 역주행' 국과수 분석…운전자 과실 판단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
野법사위, '尹청문회 출석요구서' 거부한 정진석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