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경 경북도의원, 청소년희망대상 수상

박미경 경북도의원.
경북도의회 박미경 의원(민생당·비례대표)이 23일 제5회 청소년 희망대상 광역의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청소년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 희망대상은 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조례·입법·정책 활동을 펼친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광역·기초의원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이 상은 선정위원회의 1차 심사를 거친 후보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1천 명이 직접 온라인 투표를 통해 결정한다.


경북도의회에서는 박미경 의원이 최초 수상자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미경 의원은 '청소년 심리적 외상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의원은 또 '난치병 학생 지원에 관한 조례' 를 통해 학교 내 인슐린 투약 지원 근거를 광역시·도의회 최초로 마련하기도 했다.

박미경 의원은 "청소년들이 투표하는 청소년 희망대상을 받게돼 매우 뜻 깊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 건강증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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