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정경심 징역 4년…입시비리 전부 유죄


자녀 입시비리·사모펀드 투자·증거인멸교사 등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58)가 1심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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