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가 왔다…'원더 우먼 1984', 오늘(23일) 개봉

크리스 파인 "원더 우먼의 눈 통해 '인류애'라는 공통된 가치 확인할 수 있을 것"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2020년 두 번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원더 우먼 1984'가 오늘(23일)부터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원더 우먼 1984'(감독 패티 젠킨스)는 놀라움으로 가득한 새로운 시대인 1984년을 배경으로 새로운 적과 만난 원더 우먼의 새로운 활약을 그린다.

돌아온 스티브 역의 크리스 파인은 "이 시리즈가 대단한 것은 그 중심점에 로맨스가 있는 유일한 슈퍼히어로 영화라는 점이고, 러브 스토리라는 점"이라며 "액션도 중요하지만 로맨스라는 사실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로맨스와 더불어 원더 우먼인 다이애나는 인류에 대한 신뢰를 끝까지 잃지 않으며 변함없이 추구한다.

크리스 파인은 "원더 우먼은 슈퍼히어로로서 연민과 사랑이라는 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다"며 "관객들은 인류를 사랑하고, 믿고, 구원받을 수 있다고 확신하는 원더 우먼의 눈을 통해 '인류애'라는 공통된 가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패티 젠킨스 감독은 "요즘 우리에게는 슈퍼히어로가 많다. 나 역시 영웅들의 팬이지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영웅이란 우리의 환상과 꿈이 이뤄진 것'이라는 점"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특별한 일을 하고 특별한 역경을 마주하는, 보편적으로 사랑 받는, 관객들이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야말로 슈퍼히어로들이 의미하는 전부일 것"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나에게 있어 원더 우먼이 최고 중 최고이고, 슈퍼히어로를 대표하는 모든 것의 전형"이라고 말했다.

한층 강화된 액션도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원더 우먼 1984'는 원더 우먼의 황금 수트인 골든 아머를 비롯해 투명 제트기 등 새로운 아이템으로 무장한 전편을 능가하는 스펙터클한 액션이 등장한다.

또한 문화, 경제 모든 면에서 풍요로운 1984년도 특유의 패션과 분위기 등 화려한 시대상을 고스란히 재현한 비주얼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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