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는 새 음악 토크쇼 '배달가요-신비한 레코드샵'(기획 JTBC, 연출 김지선, 제작 SM C&C 스튜디오)을 준비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신비한 레코드샵'은 네 MC와 함께 공통의 직업으로 묶인 게스트들의 인생 이야기와 인생곡을 소개하며 완성하는 예능이다. '신비한 레코드샵' MC로는 가수 윤종신, 장윤정과 슈퍼주니어 규현, 레드벨벳 웬디가 출연을 확정했다.
'이방인' 프로젝트를 이유로 지난해부터 해외 체류 중이었던 윤종신은 '신비한 레코드샵'으로 방송에 복귀한다. 트로트 열풍이 거센 가운데 14년째 한국갤럽의 '올해를 빛낸 가수'에 이름을 올린 가수 장윤정은 MC로서 입담을 발휘할 예정이다. 국내외에서 사랑받는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와 레드벨벳에 속한 규현과 웬디의 합류도 눈에 띈다.
'히든싱어', '비긴어게인', '팬텀싱어', '슈퍼밴드', '싱어게인' 등 수많은 음악 예능으로 사랑받은 JTBC의 새 음악 예능 '신비한 레코드샵'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JTBC와 SM C&C 스튜디오가 합작한 것은 이번 프로그램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