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 7개사 인증

경영안정자금 증액, 추가 이차보전 등 15종 행‧재정적 지원
적정임금·노사책임경영 등 노사 상생 4대의제 적극 실천

(사진=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삼성스텐레스상공㈜, ㈜대유홀딩스, ㈜디에이치글로벌, 기광산업㈜, ㈜씨엠텍, 세방전지㈜, ㈜현대하이텍 등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 7개사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광주형일자리 기업 인증은 적정임금, 적정근로시간, 노사책임경영, 원‧하청관계 개선의 4대 지표 중 인증평가에서 2개 이상 지표에서 70점 이상을 획득한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시책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11개사가 참여해 1차 적격성 심사와 2차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최종 7개사가 선정됐다.

광주시는 인증 기업에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교부하고 △경영안정자금한도 증액(5억 원) 및 추가 이차보전 △신용보증재단 보증료 및 무역보험보증료 할인 확대 △수출진흥자금 우선지원 △디자인 상품화 지원 등 총 15종의 행‧재정적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 7개사에는 각각 3천만 원에서 7천만 원의 인증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증지원금은 노사가 함께 상생하는 프로그램 운영과 근로자의 능력개발, 복지증진 등을 위해 활용된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