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일자리 기업 인증은 적정임금, 적정근로시간, 노사책임경영, 원‧하청관계 개선의 4대 지표 중 인증평가에서 2개 이상 지표에서 70점 이상을 획득한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시책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11개사가 참여해 1차 적격성 심사와 2차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최종 7개사가 선정됐다.
광주시는 인증 기업에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교부하고 △경영안정자금한도 증액(5억 원) 및 추가 이차보전 △신용보증재단 보증료 및 무역보험보증료 할인 확대 △수출진흥자금 우선지원 △디자인 상품화 지원 등 총 15종의 행‧재정적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 7개사에는 각각 3천만 원에서 7천만 원의 인증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증지원금은 노사가 함께 상생하는 프로그램 운영과 근로자의 능력개발, 복지증진 등을 위해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