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에 따르면 그동안 발생한 확진자와 지병 악화 등에 따른 타 병원 전원 조치 등을 제외하고 현재 남아있는 61명에 대해 격리해제 전 마지막 전수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환자 보호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요양병원 격리해제가 예정된 14일 이후 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환자들을 요양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3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요양병원 제2, 3병동에 코호트 격리가 내려진 이후 시는 병실 내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유스호스텔을 격리시설로 지정했다. 환자 80명이 이곳으로 옮겨져 1인 1실로 생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