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매'(감독 이승원)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흠잡을 데 없는 남편을 둔 교양 넘치는 성가대 지휘자로 완벽한 척 살고 있는 둘째 미연과 항상 미안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며 괜찮은 척하는 첫째 희숙, 365일 술에 취해 있지만 안 취한 척하는 셋째 미옥까지 '척'하며 살아가는 세자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세자매'는 전주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의 선택을 받으며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들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여기에 역대급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의 연기 앙상블은 독특한 캐릭터와 맞물려 관객들에게 대체불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