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은 "코로나로 인해 탈세계화가 진행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개방적 협력은 중요한 요소"라며 일본의 수출규제조치 해소와 양국 기업인 특별입국절차 확대 및 항공 노선 재개, 도쿄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한일 경제인 협력 강화 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미타 대사는 "스가 정부는 한일 양국이 중요한 이웃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며 "양국 경제협력 관계는 상호보완적인만큼 양국 간 정치문제와 별개로 한일 경제와 민간 교류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일 경제협력의 주체인 기업인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양국 기업인 특별입국 절차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김포~하네다 항공노선 재개 역시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