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 충청권 의료지도의사 운영 협약

(사진=충청북도 소방본부 제공)
충청북도 소방본부가 충청권 4개 시·도 의료지도의사 공동운영을 위한 협약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충북소방본부와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 충북지회가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

충청권 4개 시·도 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배치되는 의료지도의사는 총 37명이다. 24시간 응급환자에 대한 질병상담과 의료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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