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캄보디아 결혼이주여성 라식·라섹 지원

전북은행 청사 전경(사진=자료사진)
전북은행이 (사)담장너머와 함께 전라북도 내 캄보디아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라식·라섹 등 시력교정 수술을 무료로 지원한다.

전북은행은 오는 18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 심사와 의료기관 심사를 통해 최종 10명을 대상자로 선정해 라식·라섹 수술비용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북은행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력교정 수술이 어려운 자나 특별한 사연 등으로 시력교정 수술이 필요한 자, 정착의지가 강하고 모범이 되는 자 등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은행 김성철 부행장은 "높은 가격으로 시력교정 수술에 어려움이 많았던 결혼이주여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사회공헌사업을 펼쳐 금융으로 더 따듯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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