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기업경기실사지수 소폭 상승

제조업 업황BSI 추이. (사진=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제공)
대구·경북지역의 기업경기실사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11월 대구경북지역 기업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의 업황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81로 전월 대비 3p(대구 1p, 경북 4p) 상승했다고 2일 밝혔다.

12월 업황 전망BSI도 74로 전월 대비 3p(대구 1p 하락, 경북 4p 상승) 상승했다.


부문별로 보면 11월 중 매출BSI는 94로 전월 대비 10p 상승했고 생산BSI와 채산성BSI는 각각 1p 하락했다.

12월 전망BSI도 매출BSI는 9p 상승했지만 생산BSI와 채산성BSI는 각각 10p와 1p 하락했다.

11월 비제조업 업황BSI는 46으로 전월과 같은 수준(대구 7p 하락, 경북 5p 상승)이었으나 12월 업황 전망BSI는 43으로 전월 대비 3p 하락했다. (대구 11p 하락, 경북 4p 상승)

경영애로 사항으로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 비중이 가장 높았고 내수부진, 수출부진,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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