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7일 "수능까지 전국 입시학원에 대한 특별 점검을 강화할 것"이라며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지 않은 입시 학원·교습소에 대해 집중 방역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수능일인 12월 3일까지 수능 특별 방역기간인 만큼 학생들에게 학원·교습소의 등원을 자제하고, 학원·교습소에도 대면 교습을 자제해달라고 강력 권고했다.
교육부는 고3 등 수험생이 다니는 학원 내에서 코로나19 전파가 일어날 경우 지난 19일부터 학원 명칭을 교육부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현재 명단이 공개된 학원은 2곳으로 학원 강사 확진 후 학생 4명이 추가 감염된 경기 화성 학원과 수강생 1명이 확진된 후 3명이 추가 확진된 서울 강남 연기학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