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충남도와 천안시 등에 따르면 불당동에 거주하는 10대(천안 363번)는 천안의료원에서 검체를 채취해 양성 반응이 나왔다.
천안 363번 확진자는 불당중학교 학생이다.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된 천안 359번은 백석중학교 학생으로 확인됐다.
또 불당동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1명(천안 360)도 검체를 채취해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들 10대 3명 모두 아직 명확한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명도 추가로 확진됐다.
신방동에 거주하는 70대(천안 361)와 90대(천안 362) 확진자는 천안 모 사우나 관련 확진자인 천안 278번의 가족이다.
이들은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양성 반응이 나왔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이동동선을 파악하는 한편, 밀접접촉자 등이 있는지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