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고영호 기자 2020-11-10 15:20
"장관 보고서 오류"라며…한가원 직장 내 괴롭힘
5·18 기념식 영상에 엉뚱한 사진 쓴 국가보훈부
尹, 5·18기념식 3년 연속 참석…헌법수록 언급 없어
첫 입장 밝힌 김호중 "죄와 상처는 내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