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돌봄과 가족 관련 복지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위해 모충동에 지상 4층 연면적 3718㎡ 규모로 가족센터 건립에 들어가 2021년 12월 준공하기로 했다.
가족센터 지상 1층은 부지여건상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지상 2층은 사무공간과 공동육아나눔터, 다문화가정의 조기정착을 위한 상담실과 한국어교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지상 3층은 가족돌봄 기능을 담당할 아이돌봄 사무실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무실, 다양한 가족의 소통 및 교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대강당이 조성된다.
지상 4층은 내방객과 교육생의 편의 제공을 위한 구내식당과 이주여성 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요리교실 등이 들어선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주시 가족센터는 현재 분산돼 있는 돌봄 및 가족서비스의 집약으로 이주민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