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를, 선생님을, 부모님을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제주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추진단>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되는 '정서지원공간' 운영
학업성적과 친구관계에서 아이들 어려움 호소
학생들 마음건강 살피고, 위기상황 체계적으로 지원
정서문제와 학습부진 '학생'&학생지도 업무스트레스 '교직원'&학부모 모두 대상
코로나19로 변한 교육환경 적응에 도움…전문의 중심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학습부진 아이 대상으로 '생각자람 프로그램'
위기학생과 멘토를 1대 1로 매칭하는 '둥지키움 멘토링 프로그램'
학생 정서와 안전을 위한 정서지원공간 필요성
생명존중 예방실천 캠페인…'토닥토닥 혼디거념' 운영

제주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추진단 김선영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좌)와 임경선 장학사(우).
■ 방송 : CBS 라디오 <시사매거진 제주> FM 제주시 93.3MHz, 서귀포 90.9MHz (17:05~18:00)
■ 방송일시 : 2020년 11월 5일(목) 오후 5시 5분
■ 진행자 : 류도성 아나운서
■ 대담자 : 제주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추진단 임경선 장학사, 김선영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석문 교육감의 제주교육 시즌2가 시작될 때, 교육감께서 직접 강조했던 부분이 우리 아이들의 복지였습니다. 교육복지특별도를 만들겠다고 도민들과 약속하기도 했는데요. 복지의 분야가 다양하지만 교육청은 학생건강증진추진단을 통해서 특히나 우리 아이들의 마음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마음의 안정이 필요한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제주도교육청의 학생건강증진추진단이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이 자리에 임경선 장학사, 그리고 김선영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나오셨는데요. 두 분 안녕하세요?

◇류도성> 우선 두 분이 학생건강증진추진단에서 어떤 업무를 하시는지 소개를 해주시고 시작할까요?

◆임경선> 안녕하세요? 학생건강증진추진단 팀장을 맡고 있는 장학사 임경선입니다. 저는 학생건강증진추진단 기본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운영관리, 평가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고요. 학교 내 위기상황 발생 시 즉각 개입해 학교 정상화를 돕고, 정서위기학생 지원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김선영>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추진단에서 소아청소년정신과 의사로 근무하고 있는 김선영입니다. 저는 추진단 사업을 전반적으로 도우면서 특히,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상담과 학교 자문 및 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류도성> 그렇다면 제주도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학생건강증진추진단은 어떤 곳인가요?

◆임경선> 학생건강증진추진단은 학생들의 마음건강증진을 총괄하고 있는 곳으로,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위기상황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돌보겠다는 제주교육의 가치 실현을 지원하고 있는 부서입니다.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학습심리지원관의 심리검사, 그리고 전문상담교사의 추수상담으로 이어지는 위기학생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류도성> 그래서 김선영 선생님 같은 전문의가 계시는 거군요? 그럼 학생건강증진추진단에는 주로 어떤 학생들이 찾아오나요?

◆임경선> 제주도내 초중고 학생 중 정서행동문제, 학습부진,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학생이 모두 대상이 됩니다. 또한 학생지도 및 업무스트레스로 인해 곤란을 겪는 교직원과 자녀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경험하는 학부모 역시 교육 및 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류도성> 그럼 지원절차도 간단하게 소개해주시면?

◆임경선> 학교나 보호자께서 학생건강증진추진단 홈페이지 또는 공문을 통해 마음건강상담 신청을 하시면 전문의 면담 후 소견에 따라 심리검사와 추수상담을 지원하며, 치료적 개입이 필요할 경우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도 지원합니다.

◇류도성> 그럼 김선영 선생님은 그 과정에서 학생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계신가요?

◆김선영> 저는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거나 학습 및 학교생활에서의 어려움을 경험하는 학생들을 만나 직접 상담을 하고, 부모님께 자녀를 돕기 위한 조언과 양육상담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치료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안내해드리기도 합니다.

또한 부모님의 동의를 얻어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설명을 드리고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장기적인 방향을 제시해 드리기도 합니다.

지난 7월에 진행된 코로나19 달라진 학교 이야기 유튜브 방송. (사진=자료사진)
◇류도성> 최근에는 코로나19로 교육환경이 많이 변했는데요. 학생들이 어떤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까?

◆김선영> 코로나19로 학생들의 활동이 오랜 시간 제한되고 스스로 학습을 위한 노력을 기울어야 하는 교육환경으로 변화됨에 따라 학생들의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또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에 비례해서 가족들과 부딪히는 일들이 많아지게 되고 가족 내 갈등과 긴장감이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특히 기존에 주의력의 어려움을 보이거나 충동조절에 어려움을 가진 아이들과 정서적인 어려움을 경험하던 아이들은 이런 불안정한 환경의 적응에 더욱 힘들어진 상황입니다.

◇류도성> 그렇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는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습니까?

◆임경선>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 마음건강 단계별 지원체계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적응에 어려움을 보이는 학생이 발생하면 1차적으로 교내 혼디거념팀 중심으로 위기학생 상담 및 사례관리를 하고 있구요.

그 다음에는 교육지원청 Wee센터와 혼디거념팀에서 위기학생 진단, 상담, 치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추진단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중심으로 고위기 학생 심리상담 활동과 학교 및 교육지원청 지원을 위한 자문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김선영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류도성> 전문의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도 있던데요. 이건 어떤 사업인가요?

◆김선영> 올해 학생건강증진추진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학부모교육은 소아청소년 정신의학 전문의인 제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부모님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학교 상황에 따라 보통 1시간 반~2시간 정도로 진행되는 소규모의 대담 형태로 운영되는데, 학부모님들과 직접 아이들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2시간이 너무 짧다고 느껴질 만큼 집중도가 높습니다.

아이들의 특성과 부모님 성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비슷해 보여도 그 접근방식과 목적은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찾아가 아이와 학부모의 상황에 맞추어 지원하고, 도움을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류도성> 그리고 학습부진검사도 진행한다고 하셨는데요. 어떤 아이들이 할 수 있고, 신청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임경선> 학습부진검사 대상은 초등학교 1, 2학년 중 학습에 현저한 어려움이 있는 학생에 대해 담임교사의 관찰 및 평가를 통해 공문으로 신청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집니다.

학습부진검사는 아동의 인지능력, 한글의 습득 정도, 주의집중력에 대해 평가하는 검사로 통상 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그러나 아동의 특징, 컨디션, 반응양상에 따라 소요 시간은 유동적일 수 있습니다.

전문의 중심의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모습. (사진=자료사진)
◇류도성> 그래서 학습부진 아이들에게 '생각자람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김선영> '생각자람 프로그램'은 학습부진 진단검사를 실시한 후 선별된 아이들에게 주의력과 인지능력의 향상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게임형식으로 구성해서 아이들이 딱딱한 공부라고 느끼지 않고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생각자람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학습에 대한 어려움과 부담감을 덜고, 자신감을 얻어 좀 더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류도성> 그리고 '둥지키움 멘토링 프로그램'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고, 멘티 신청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임경선> '둥지키움 멘토링 프로그램'은 위기학생과 멘토를 1대 1로 매칭해 상담 및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서적으로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멘티는 학생건강증진추진단에서 전문의 상담을 받은 학생 중, 가정지원이 필요하다고 추천된 학생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구요. 멘토가 주1~2회 학교나 가정으로 방문해서 상담, 문화활동 등 멘티 개인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류도성> 그리고 정서지원공간도 운영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곳인가요?

◆임경선>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되는 정서지원공간은 학교 안에서 학생들이 스스로의 정서를 돌볼 수 있는 별도의 공간으로, 심리안정과 신체보호를 통해 긍정적인 자극을 받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자기돌봄 치유공간입니다.

정서지원공간은 공간까지도 아이들의 마음건강을 살핀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마음건강을 '공간'으로까지 확대시켜 정서지원공간에 이른 것이지요.

백록초등학교 정서지원공간 '백록마을'. (사진=자료사진)
◇류도성> 정서지원공간이라는 것이 새롭게 들리는데요. 현재 어떤 학교들이 참가하고 있고,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임경선> 현재 5개 학교인데요, 백록초, 일도초, 표선중, 효돈중, 대정여고 5개 학교가 시범운영으로 구축되고 있습니다. 정서지원공간이 시작되게 된 계기는 2019학년도 초중고 정서위기학생 지원 사업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정서 및 안전을 위한 공간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 올해 시범사업으로 학교 정서지원공간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정서지원공간은 단지 멋지고 예쁜 공간이 아니라 별 게 없어도 앉아 있고 싶고, 때로는 멍하니 있을 수도 있는 공간이면서 아이들이 이 공간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조금이라도 위로 받을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고민의 산물입니다.

◇류도성> 최근 우울감을 비롯해서 행복지수가 낮은 청소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런 아이들을 위해서는 어떻게 지원을 하실 계획인가요?

◆김선영> 개인적으로는, 우리 아이들이 삶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고민해보면서 마음이 더 무거워졌는데요. 현재 우리나라 사회구조가 지나친 경쟁구도와 성취압박에서 벗어나기가 어렵고, 이런 스트레스를 해소할 만한 적절한 방법과 가족 간의 소통과 지지도 부족한 상태입니다.


아이들의 마음건강과 삶의 질에 중요한 부모님과 선생님들을 포함한 우리 사회 전반의 마음건강과 삶의 질은 어떠한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만큼 아이들의 마음건강이나 삶의 질이라는 것이 아이에게 국한된 단순한 부분이 아닌 사회 전반의 문제와도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부분을 다소나마 해소하기 위해서 제주 도교육청에서는 단위학교별로 혼디거념팀 지원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혼디거념은 제주어로 '함께 돌봄'이라는 의미로 학교 구성원들이 한 팀을 이루어 학생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다방면에서 통합적으로 지원하고자 다함께 노력하는 시스템입니다.

저는 단위학교 혼디거념팀을 지원하기 위해서 위기학생에 대한 통합사례지원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학교관계자와 위기학생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아직은 역부족이라 느끼고 있어 이 방송을 듣는 많은 분들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임경선 장학사.
◇류도성>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부분들은 어떤 게 있을까요?

◆김선영> 우리 아이들이 많이 크게 힘들어하는 부분들은 학업성적과 친구 관계입니다. 특히 스스로가 성적에 대한 압박을 많이 느끼는 상황에서 가정과 학교에서의 반응에 따라 정서적으로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자기 가치감에 대해 의심을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자신이 속한 또래관계에서 얼마만큼 인정받고 있는 지나 소속감을 느끼고 있는지도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문제는 친구관계나 성적으로 인해 정서적으로 힘들 때 스스로 이를 처리할 수 있는 에너지가 부족한 경우도 있고, 한편으로는 어떻게 표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 그냥 참고 견디기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심리적으로 부정적인 정서들이 해결되지 않은 채 쌓여 우울해지거나 불안감이 심해지면서 결과적으로는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류도성> 예전에 비해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졌지만 정신건강에 대한 우려는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아이들의 건강한 마음을 위해, 우리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김선영> 여러분들의 마음 깊은 곳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항상 귀 기울여 주셨으면 합니다. 자신이 느끼는 스트레스가 어떤 것인지 혹시 그 스트레스로 인해 정서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변화가 있다고 느끼기 시작했다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누군가를 찾아야 합니다.

혹시라도 자신이 실패자처럼 느껴지거나 자신감이 부족하고 가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되고 외롭다는 마음이 든다면 믿을 수 있고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어른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세요. 반드시 필요한 도움을 얻을 때까지 계속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학생 자해대응 교사 교육 모습. (사진=자료사진)
◇류도성> 가정에서 부모님들이나 학교에서 선생님들의 역할도 클 것 같은데, 어떤 노력들이 있어야 할까요?

◆김선영> 사실, 아이들의 우울이나 자살사고를 사춘기적 고민 정도로 가볍게 여기거나 피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아이들의 우울은 어른들의 우울과는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고 겉으로 보기에 드러날 정도라면 상당히 심각한 수준에 이른 상태로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정서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는 데 망설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특히, 정신과적 진료에 대한 선입견들로 인해, 부모님들이 우리 아이들의 어려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들도 있으시고, 학교에서도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과 부모님에게 어떻게 다가서야 하는지 걱정하시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어른들의 태도 변화가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우리 아이들이 힘들어지는 것은 특정 한 가지 이유나 한사람 때문만은 아닙니다. 여러 가지 요인들이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 전체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정서지원공간 운영을 위한 T/F팀 모습. (사진=자료사진)
◇류도성> 마지막으로 더 하실 말씀 있을까요?

◆임경선> 현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차원에서 생명존중 예방실천 캠페인으로 '토닥토닥 혼디거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정-학교-사회 전체가 주체가 돼서 서로를 다독여주자는 의미인데요.

'우리 아이를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 선생님들을 따뜻하게 응원해 주세요', '부모님들을 마음으로 공감해 주세요' 라는 슬로건으로 서로가 함께 위로받고, 위로해주는 생명존중문화를 확산시키고 조금 더 따뜻한 공동체를 형성해 보자는 내용입니다.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은 물론 치유와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까지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주는 사회,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야말로 진정한 행복한 사회라고 할 수 있겠죠. 아이들이 행복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추진단은 언제나 문을 활짝 열어 놓겠습니다.

◇류도성> 오늘은 특집인터뷰로 제주도교육청의 학생건강증진추진단이 하는 일들을 알아봤는데요. 두 분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