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스노보드 에어쇼''

''2009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 마지막날인 24일 오후 강원도 횡성군 현대성우리조트에서 열린 빅에어(Big Air) 남자부 예선전에서 권대원(한국)이 고난이도의 더블 백플립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5장 촬영 후 레이어 합성)

빅에어 경기는 45도의 급격한 경사를 내려와 지상으로부터 30m 높이의 키커(도약대)에서 점프해 다양한 공중 묘기를 선보인 뒤 착지하는 경기로 스노보드 경기의 백미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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