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수중심교회 확진자 20명으로 늘어

(사진=자료사진)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20명으로 늘어났다.

대구시는 30일 오후 5시 현재, 예수중심교회 관련 확진자가 6명 더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20명이며, 이 가운데 신도는 18명, 접촉자는 2명이다.

이와 관련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대구예수중심교회발 인천과 전북 확진자는 대구 집계에서는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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