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방 아세안 5개국 가운데 베트남은 인구 증가와 빠른 경제성장으로 규모화된 내수시장이 형성됐다.
한국 드라마, 영화 등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식품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하고 있어 적극적인 홍보와 선점이 필요한 시장이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농식품 생산 11개 업체가 참여하며 인삼청과 도라지청, 흑마늘즙, 삼계탕 재료 등 36개 품목을 선보인다. 경남도 호찌민 해외사무소가 현지 지원에 나선다.
앞서, 이달 초 베트남 호찌민 크레센트 몰에서 진행된 판촉전에는 도내 22개 품목 13개 업체가 참여해 6만 7천 달러의 판매 수익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