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감독 마이클 알메레이다)는 에디슨과 결별한 테슬라가 미래를 위한 발명을 계속해 나가기 위해 당대의 자본가인 J.P. 모건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현택환 교수는 20년 이상 나노과학 분야를 연구해 온 세계적 석학으로, 매년 노벨상 수상 과학자 명단을 발표하는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는 올해 9월 현택환 교수를 노벨화학상 수상 유력 후보로 선정한 바 있다.
현 교수는 '테슬라'의 개봉을 축하하며 "한 세기를 앞서가고 선각자이면서 공학자, 과학자, 발명가인 테슬라의 삶을 주제로 하는 본 영화를 보면서 큰 감동이 되었다"며 "대선배이면서 과학자, 공학자, 또 발명가로서 참 지난한 삶을 산 테슬라의 모습들을 이번 영화에서 보면서 많은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테슬라'가 시대를 앞서 나간 과학자이면서, 공학자, 발명가인 니콜라 테슬라의 진면목을 만날 기회임을 강조했다.
이어 "생애 마지막까지 본인이 연구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면서 선각자로서 선배로서 경이롭다고 할 수밖에 없었다"며 "본 영화를 여러분 모두에게 강력하게 보시기를 추천해 드린다"고 말했다.
시대를 뛰어넘어 미래를 디자인한 니콜라 테슬라의 이야기 '테슬라'는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