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과 글을 올려 해명에 나섰다. 그는 "제가 다니는 OO교회에서 했던 특송 영상입니다. 2018년 10월 7일 입교 세례받은 사진도 함께 올립니다. 너무 손이 떨리고 무서워서 참으면 제가 죽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 몰랐던 게 말이 되냐 하시는데 저는 몰랐습니다. 제 잘못이라면 무지했던 것밖에 없습니다. 이제 그만해 주세요"라고 썼다.
하루 뒤인 3일에는 새 글을 올려 부연했다. 아리는 "세례 날짜 이후에도 (OO교회를) 계속 다녔으며 전에 올린 특송 영상 날짜를 봐주시면 2019년 4월 6일이며 외에도 유년부 선생님으로 작년 내내 그리고 올해도 사역을 했었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쉬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려욱과 아리는 지난달 30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려욱 소속사 레이블SJ는 "려욱과 아리가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타히티 아리가 신천지 교인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때 아리는 트위터 글을 통해 "저는 기독교 신자이며, 신천지가 절대 아닙니다. 저라고 올라온 캡처의 여성분은 제가 아닙니다. 2년 전 아는 선배님께서 라디오를 해달라고 연락왔고, 그곳이 바로 천지일보라는 곳이었습니다. 지금까지도 해당 매체가 신천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습니다"라고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