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은 2일(이하 한국시간) 방송된 미국 NBC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이하 지미 팰런쇼)에 출연해 지난해 발매한 '맵 오더 더 솔: 페르소나' 미니앨범 수록곡 '소우주 (Mikrokosmos)'를 열창했다.
불을 밝힌 경회루와 연못에 비친 누각 그림자가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와 어우러졌다. 노래 말미에는 경회루 위 밤하늘에 '아미'를 상징하는 로고가 CG를 통해 새겨졌다. 소우주는 모두가 소중한 별이자, 자신만의 광활한 우주를 담고 있다는 의미를 지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미 팰런쇼의 스페셜 주간 기획 'BTS 위크'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5일간 매일 다른 퍼포먼스와 스페셜 코너, 인터뷰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지난달 29일에는 한복을 재해석한 무대 의상을 입고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아이돌'(IDOL)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4일 미국 LA 돌비 시어터에서 열리는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출연해 다이너마이트'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