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보건당국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감염 경로가 파악되는 신규 확진자 6명이 추가 판명됐고 누적 확진자는 42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6명 중 부산 419번 확진자는 29일 추석 명절을 맞아 서울 관악구 820번 확진자를 접촉하고 나서 밤 10시 30분, 부산 본가에 도착해 접촉 사실을 보건당국에 통보하고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명됐다.
감염 경로를 몰랐던 부산408번 확진자는 북구 덕천로 그린코아 목욕탕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목욕탕에서 확진자 3명이 나왔다.
백양초등학교에서 부산415 번 학생 확진자를 접촉한 256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
부산에서 현재 병원에 입원한 확진자는 62명이며 이중 중환자는 7명이다. 또 자가격리중인 사람은 3,382명이며 이중 접촉자는 1,057명, 해외입국자는 2,32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