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청주CBS 김종현 기자 2020-09-22 22:55
각 의대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집단유급 막아야'
尹 장모 구속 299일만 가석방…'묵묵부답'
日기자 "다케시마 왜 갑니까?"…조국 "누구신지?"
여사님 소환은 檢察 사전에 절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