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5·18교육협력학교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상무고등학교가 2021학년도 학교교육과정에 '5·18민주화운동' 교과목을 운영한다.
상무고등학교는 계기수업, 5·18교육활동동아리, 교사연수 등 5·18민주화운동 교육과 관련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7월 광주시교육청에 '5·18민주화운동' 교과목 개설을 신청해 지난 8월 31일 광주시교육청으로부터 2021학년도 교과목 개설을 승인받았다.
상무고등학교는 내년부터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5·18민주화운동을 교육할 예정이다.
5·18기념재단 관계자는 "상무고의 교과목 운영을 위해 교육자료와 계기교육활성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