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안나경 기자 2020-09-18 15:24
남성들 호감 이용해 1억3천여만원 가로챈 40대女
인니 "KF-21 분담금 당초 합의의 3분의 1만 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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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량 고작 60㎜에 마을 잠기고 주민들 긴급대피…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