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채솔·지원·예아·선·셀린·벨·세미)는 지난 17일과 18일 공식 SNS에 첫 번째 미니앨범 '리슨 앤 스피크'(Listen and Speak)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시그니처는 저마다 색깔이 다른 운동복을 입은 모습이다. 밝고 스포티한 분위기가 잘 나타나 있다.
시그니처 새 앨범 '리슨 앤 스피크'의 타이틀곡은 '아리송'이다. EDM과 트랩이 섞인 업템포 곡으로, 그동안 아이유, 이효리, 백지영, 브라운아이드걸스 등과 작업한 KZ가 공동 작곡했다.
시그니처 미니 1집 '리슨 앤 스피크'는 오는 22일 저녁 6시 정식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