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양산시에 장학기금·마스크 지원

(사진=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은 17일 양산시에 장학기금과 마스크를 기탁했다.

경남은행이 기탁한 3천만 원은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의 인재육성 사업 재원으로 쓰인다.

마스크 4만 장은 양산시복지재단을 통해 소외계층에 전달된다.

경남은행은 지난 10일 양산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에 양산독립공원 조성 기금으로 2천만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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