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7월 1일 시민의 날 행사에서 '어디에나 더해질 수 있는 유연함, 무엇이든 더할 수 있는 가능성, 더할수록 커지는 창원의 미래가치'라는 의미를 담은 네이밍을 선보였다.
시는 이후 '플러스 창원'의 의미가 직관적으로 와 닿고 전체적으로 유연하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을 주며 문구나 픽토그램(그림문자) 등과 잘 어우러져 확장성이 좋은 디자인으로 최종 확정했다.
시는 창원시를 대표하는 장소, 음식, 축제, 정책 등을 상징하는 픽토그램을 개발·배포해 슬로건의 활용성을 높이는 한편, 누구나 원하는 문구와 픽토그램을 삽입해 자신만의 슬로건 파일을 손쉽게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 또한 빠른 시일 내 구축할 예정이다.
안병오 기획예산실장은 "시민 여러분의 일상과 도심 곳곳에서 만나게 될 플러스 창원을 기대해 달라"면서 "창원시가 서로 간의 경계는 허물고 가능성은 더해 무한히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창원시 공무원들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