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PC방 사회적 거리두기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0-09-14 17:42
수도권에 적용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 조정된 1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 PC방을 찾은 시민들이 게임을 하고 있다. '고위험시설'로 분류돼 영업이 중단됐던 PC방은 '고위험시설'에서 제외돼 오늘부터 영업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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