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시설공단은 9일 대전 본사에서 비대면 행사로 국가철도공단 출범 선포식을 했다.
김상균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선포식에서 '국민을 잇는 철도, 세계를 여는 철도'라는 새로운 비전을 내놨다. 고속철도 건설·기존선 개량사업 확대 등 국가철도망 구축과 철도 안전관리 강화, 철도자산 활용 제고 등 12개 전략과제도 발표했다.
김상균 이사장은 "국가철도공단이라는 명칭에는 빠르고 안전하며 쾌적한 철도를 통해 국민께 행복을 드리겠다는 염원이 담겨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