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는 13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만1432명이다.
전날 신규확진자 119명보다 소폭 증가했는데, 이는 전날 진단검사량이 주말 영향으로 5362건에 불과했지만, 8일 검사량은 1만4781건으로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역발생은 서울이 67명으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고, 경기 29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에서만 98명이 확인됐다.
비수도권에서는 광주 12명, 대전 4명, 울산 3명, 부산·세종·충북에서 각 1명씩 확인됐다. 나머지 지역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은 사망자가 5명 증가해 누적 사망자는 341명(치명률 1.59%)으로 늘어났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 1명 감소에 이어 이날에는 11명 감소하며 151명으로 집계됐다. 7일 기준 전국에 입원가능한 중환자 병상은 40개인데, 위·중증 환자가 조금씩 감소하며 병상 부족 우려도 차츰 줄어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