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국내 신규확진자는 11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만1296명이다.
신규확진자 중 지역발생이 108명이고 해외유입이 11명이다. 지역발생은 서울 47명, 경기 30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78명이다.
비수도권에서도 부산 9명, 광주 7명, 대전 5명, 울산·충남 3명, 경남 2명, 대구 1명이 발생했다.
특히, 위·중증환자의 급증세는 둔화됐지만 여전히 162명이 산소마스크 이상의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망자도 2명 늘어 누적 336명(치명률 1.56%)이다.
최근 2주간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22.4%에 달해 어디서든 새로운 집단감염이 나타날 가능성이 존재한다.
또 박 1차장은 "지난 5월 연휴, 8월 휴가철 이후 대규모 집단 감염 사례를 우리는 이미 경험했다"며 "명절 대이동이 바이러스 확산 통로가 돼 또다시 전국적으로 감염이 전파된다면, 지금보다 더 큰 희생을 감내해야 할 수도 있다"면서 추석 명절에 고향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