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목초등학교 5학년 학생 확진…284명 검사

가족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확진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서울 중랑구는 1일 중목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학생과 교직원 등 284명을 검사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중목초 5학년생으로 관내 152번째 환자로 분류됐다.


이 학생은 확진자인 가족과 접촉했고 자가격리 중 전날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중목초는 이날 오후 교내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구는 확진된 학생과 접촉 가능성 있는 학생과 교직원 등 284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학교는 지난달 24일 개학했고 이튿날까지 2개 학년만 등교했다. 26일부터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해 이후 등교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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